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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홍광의 믿음의 선배님
위임목사님과 우리 가족 모두 평안하고 안녕하시지요!
2025년, 가을이 깊어가는 모국을 바라보며 이곳의 찬 기운을 달래 봅니다.
오늘 주일에 녹아 있는 바닥이 언뜻 드러나 벌써 봄인가 하여 잠시 착각을 했습니다.
ㅈ님만이 주는 평안의 안식일이었습니다.
이곳을 위하여 계속 더욱 더 ㄱ도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이곳 나라 내각 의원들이 모두 자리를 비우고 총리가 바뀌며 또 자리를 내려 놓는 사태 지경에
국공립 교사들이 생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면서 교육을 중지하여 초중고교가 휴교상태입니다.
그리고 닉뚜게르의 ㅇ배할 새 터전을 만들지 못하여 학교 안팎으로 지혜를 구하는 중입니다.
어떤 모양으로든지 교육의 터전에서 독립할 의지를 갖고 온 성도가 한 해 모금-작정 ㅎ금과 바자회 등-하여
1억 투그릭-한화 5천만원 상당-을 모았지만, 나머지-현 ㄱ회 건물 보상비 등-재정 모금이 안되어
이곳 도시에 건물이나 부지는 많음에도 치뤄야 할 재정 분량이 치솟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ㄱ도하건데, 새 부지를 얻을 만큼의 재정은 물론
새 ㅇ배당을 짓는데 필요한 시간을 얻을 수 있도록 ㄱ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닉뚜게르가 개척한 지ㄱ회에도 사역자가 없어서 새 헌신자가 필요합니다.
물질에 가리운 이곳의 영적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찾도록 계속 ㄱ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본 IUU학원-유초중고대-운영 이사장직을 박재언장로님께서 맡게 되신 것을 아시지요!
ㅅ교적인 목적으로 세운 교육학원이기에 이 중심 방향을 다시 더 굳건히 세워 나가시도록,
홍광의 ㄱ도 응원과 함께 이렇게 ㅎ나님께 쓰임받게 되었음에 감사하며 힘을 모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는 홍광이 그간 ㄱ도하며 묵묵히 인내하며 지원한 몫에 큰 결정력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홍광이 이곳 동토에서 ㅎ나님의 얼굴을 잘 나타내고 영광돌리기를 간절히 함께 ㄱ도합니다.
“ …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출25:2b)
하신 말씀대로 믿음의 화목한 여정으로 오랜 시간 기꺼이 동행함에 깊이 감사합니다!
이곳 지체 동역자들에게 순종하며 즐거이 함께 하도록 ㄱ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5년 남은 계절에 풍성한 열매와 소식을 ㅈ님께 드리며 함께 나누기를 바라며
하늘의 평강으로 더욱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북녘 동토에서 무악한 종 이소리 올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71 | [M 국] 이소리 11월 | 고성훈 | |
| 70 | [카자흐스탄] 김병일, 김고은 9월 | 고성훈 | |
| 69 | [카자흐스탄] 김병일, 김고은 8월 | 고성훈 | |
| 68 | [M 국] 이소리 8월 | 고성훈 | |
| 67 | [태국] 유귀영 5월 | 고성훈 | |
| 66 | [M 국] 이소리 5월 | 고성훈 | |
| 65 | [태국] 유귀영 4월 | 고성훈 | |
| 64 | [파라과이] 이성우 4월 | 고성훈 | |
| 63 | [M 국] 이소리 3월 | 고성훈 | |
| 62 | [파라과이] 이성우 2월 | 고성훈 | |
| 61 | [카자흐스탄] 김병일, 김고은 1월 | 고성훈 | |
| 60 | [태국] 유귀영 1월 | 고성훈 | |
| 59 | [M 국] 이소리 12월 | 고성훈 | |
| 58 | [태국] 유귀영 12월 | 고성훈 | |
| 57 | [독일] 김종현 선교사 4월 | 박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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