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M 국] 이소리 2월
2023-05-02 15:19:33
박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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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 믿음의 선배님, 잘 지내시나요!

겨울을 벗어난 새해 봄빛으로 새 힘을 내고 계시겠지요!

이곳도 서서히 땅이 녹아가는 듯합니다.

 

1월 겨울방학 중에 석사까지 100여 명이 졸업하고

새 학기에 홍광장학금을 12(내역별첨)에게 주었습니다.

몽골ㄱㅎ에서 회자로 교사로 찬ㅇㅈ로 섬기고

또 본교 교직원으로, 고아지만 독립하여 학업을 마치어 가는 자매에게도 모자란 등록금액을 보태었습니다.

 

이들은 현재는 물론 다음세대를 위한 도자이고

교육ㅅㄱ의 일선에서 자기 몫을 다하는 귀한 씨앗입니다.

이들을 위한 도를 앞으로도 쉬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잠시 설 차강사르를 보내고 다시 2학기를 재개합니다.

한국현대문학, 한국인의 사상 강의와 잠언 동아리를 하며 님의 세계 창조와 그 사랑을 전합니다.

연구하는 가운데 전북대에서 하는 국제학회에서 주제발표-줌 참여-를 하였습니다.

 

러시아 학생들까지 함께 하는 동안에

령의 깊은 감화가 있도록 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회학교 교사를 섬기는 가운데도 영적으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도합니다.

 

나님께서 하시기를 원하는 자리에서 순종할 수 있기를

홍광이 함께 할 이번 여를을 간절히 기대하며

교적으로 함께 은혜받을 수 있기를 도합니다.

꿈꿔야 할 자리에서 성실히 간구하며 기쁘게 나아갈 수 있기를 계속 두 손 모으겠습니다!

 

홍광의 부흥과 평강을 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고맙습니다!

 

에서 무익한 종, 이소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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